
| 자유 레더 까는글 | |||||
| 작성자 | 소위5qw5321 | 작성일 | 2011-08-09 00:15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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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의 말투는 병신조로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게임을 왜 하는가? 적어도.. 돈벌려고는 대부분 아닐것이다. 게임으로 제대로 돈벌려면 프로 게이머밖에 갈 길이 없다. 그렇다면 남은건 하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근데 이 재미가 변질되고있다고 생각한다. 레더를 봐 대표적인 예 이지. 레더가 무엇인가?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서 1:1을 하여 어느 누가 더 실력이 높고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사람과 겨루어 이길수 있느냐를 시험하는곳 아닌가? 이기면 다인가? 재미를 못느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이기는것이 재미있는가? 남을 가지고 놀면서 3:0의 퍼팩트 킬에 쾌감을 느끼는가? 그것이 재밌는가? 재밌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다음글 읽지말고 꺼져라 예를들어 장비 벗기기. 원캐가 레더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장비를 벗기는 종류의 사람을 만나면 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할것이다. 왜냐고 묻는가? 장비를 벗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로스트 사가만의 특징. [캐릭터 체인지 콤보] (여러가지 용병을 교체하면서 콤보를 이어가 적에게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힌다.) 이 캐체콤을 박살내기 위해서이다. 일단 봐라. 후크모자로 상대 모자를 박살냈다. [모든 장비를 착용해야 교체가능] 이 한문장이 그 상대를 박살낸다. 일단 벗겨지는 순간 승률은 대폭 하락한다. 캐체콤을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캐를 보아라. 캐체콤? 그게 뭐야 먹는건가? 어차피 원캐에 뭘 바라는가? 교체따위 할 일도 없다. 모자 하나 버려봤자 무기가 남았는데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원캐가 아닌 사람. 즉 이 필자와 같은 사람은 다르다 게임 시작하자 마자 적을 무방비로 만들고 모자를 박살당했다. 승률이 대폭 하락한다. 특히 필자와 같은 경우는 [벗기기를 포기하고 콤보에는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히는 콤보를 사용하는형식] 이다. 이같은 경우는 대폭 정도가 아니다. 거의 진다. 일단 벗기기 콤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는것부터 승률이 하락한다. 왜 인가? . 넘어지거나 무릎꿇기만 해도 패배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를 하지 못한다.무릎꿇으면? 챔피언 아니면 후크모자 아니면 핵 날아온다. 넘어지면? 다른 스킬로 일으켜 세워 모자로 벗기고 시간 긴 콤보를 이어가 모자를 사라지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 제일 잘 아는건 당하는 사람이다. 갑자기 왜 벗기기 콤보를 하는사람을 까고 있냐고 묻는건가?? 그럼 너도 같은편이다. 여기까지만 읽고 꺼져라 어차피 10줄도 안남았지만 자. 다음 예로 레더 공략을 보자. [필승법:최단시간에 적의 모자를 박살내라] 시작하자마자 이 문장부터 읽게된다. 할말 끝났다. 레더 필승법이다. 레더는 어느세 최단시간안에 적의 모자를 박살내면 이기는 모드로 변질됬다. 그렇게 해서 이기면 재밌는가? 승률 100%에 아무도 자신을 이기는 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재밌는가? 그렇게 해서까지 이겨야겠는가? 아니면 재미를 포기 하고 이기는것 만을 원하는건가? 그렇게 게임 열심히 이겨서 얻는게 뭔데? 게임머니? 레어 아이템? 희귀 장비? 게임 아이템 모아서 거래하고 돈모아서 자동차라도 하나 장만할려고 하는것인가? 그짓이 무슨 삼성맨 보다 돈 많이 버는줄 아는가? 하지만 벗떡 만나서 레더 질때마다 이런글 올리는 나역시 한심하다. 이제 그만 꺼져야겠다 아 잠깐. 마지막으로 운영진과 벗콤하는사람좀 까자. 배신자들아 당신들은 로스트사가만의 또다른 재미 [교체콤보]를 개박살냈어 당신들이 그러고도 로사인이냐? 게임을 망치고 있는데? 미친 새끼들 로스트 사가 해봤자 어차피 나중에 돌아오는건 후회와 패배감 뿐이다. 하지만 접기 힘든가? 레더를 해라. 접기행 초고속 열차 1등석 으로 가는 티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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