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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살아온 삶의 가사
작성자 중위4DARKLIGTH 작성일 2011-08-08 23:40 조회수 29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의 한부분을 담은 노래에요
제가 청소년때 제가 하고 싶어도 부모님 때문에 그저 부모라는 이유로 나를 구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못펼친 꿈을  한스러워 하며 담은 가사에요.. 노래는 아니구요. ㅈ ㅅ
이런말이 있지요. [부모는 자신의 인생의 최고의 길잡이지만 자신의 인생에서의 
최악의 방해물이라는 것을]청소년은 이글을 보시면 맘속에 담아두세요. 부모라고 해도 반신반의를 하셔야 합니다. 부모가 날 못믿어 날 구속하는 만큼 저도 부모라는 사람을 믿으면은 안돼지요. 제가 쓴가사는 좀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네요. 많은 오역 지점 바래요.{ㅋㅋ 참 제 가사는 랩과 ROCK이 어울려 부를수있는 가사에요. LINKIN PARK의 NUMD와 IN THE END를 섞고 수정해서 쓴가사임}
(랩)
EVERY BODY HEAR ME. MY HEART IS SLOWY BREAKING DOWN. 
BUT I NEVER GIVE UP.
내 가슴은 점점 감각을 잃어가. 답답해 하던 가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남아
방구석에 누우며 흐르던 피눈믈은 이제 한방울 조차 안나와..
그저 내가슴속에 마음이 없어진체 살아가는 하루를 저주해.
내일이라는 시간이 안오기를 기도해.
당신들한테 묶여있는 내자신을 원망해
내 머리가 점점 조여와 시간도 점점다가와
정말인지 숨을 쉴수 없는 것만 같아 
계속해서 반복되는 하루가 내 감각을 점점 없애가
결국난 이렇게 되어 버리고 말았잖아..
(ROCK)
I BECAME SO NUMB 
MY HEART IS BREAKING DOWN
THERE IS NO MORE WAY  
I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JUST ME MORE LIKE ME 
AND I'LL LESS THAN YOURS
(랩)
이제는 못참겠어 내자신에 묶여 있는 족쇄를 끊어.
내맘 속에있는 어둠에서 빛한줄기를 잡자.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날 뛰고 싶다.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낀다.
항상 내가 내맘속에서 꿈꾸었던 내삶을 살자.
점점 나다워지는 거야 그리고 당신들에게 서 부터 멀어져 갈거야
(ROCK)
NOW I CAN FLY 
I CAN FEEL I CAN LIVE
I CAN DO MYSELF
NOW IT'S ME MORE LIKE ME 
AND IT WILL LESS THAN YOURS
NOW I KNOW 
I TRIED SO HARD AND GET SO FAR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I GOT SOME LOSSER AMD GET SO FALIED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JUST ALL I WANT TO LIVE.....
감사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힘드실때 제 가사를 보면서 힘을 얻어 주셨으면 감사해요
스트래스가 쌓일때 로스트사가를 하시고요.ㅋㅋㅋ(아 웬지 로스트 사가 광고 하는것 같다.ㅋㅋㅋ)뭐 제가 좀 뻘짓을 했지만 나름대로 만족감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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