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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부터 그냥 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소위5kiih 작성일 2011-08-08 14:50 조회수 18
난 아침에 상쾌하게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도착했다,
그 다음 회사에 가방을 놓고 옥상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근데 난 깜짝 놀랐다. 뒤에서 한 5세로 보이는 어린 소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너 어떻게 들어왔니?"
"99! 99!"
"집은 어디니? 이름은?"
"99! 99!"
"++::"
아이는 항상 99라는 대답만 해서 난 아이를 대려가려고 손을 잡았다.
하지만 난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아이가 날 밀었기 때문에 난 떨어졌다.
그리고 아이는 소리쳤다
"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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