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 무서운 이야기는 보너스 이건 선물 없어요 | |||||
작성자 | 소위5kiih | 작성일 | 2011-08-07 12:26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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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한 A와B가 있었다. A와B모두 활기차고 밝고 명랑한 소녀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B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병에 걸린 것처럼 말수도 없어졌다. 결굴 A는 참다못해 물었다 "야 너 무슨일 있어?" "아니야.." "말 을 해봐~" "너.. 오늘 저녁에 우리 집에 올수 있어?" "물론!" 난 B의 부탁으로 저녁에 B의 집에 갔다 그런데 오자마자 갑자기 B가 셔터칼로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 베어 피를 내더니 "너도 이렇게 해서 내 피와 섞기게 해줄레?" 난 무서웠지만 그렇게 했다.. 그렇게 B와 헤어지고 집에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나와서 핸드폰을 켰다. 그런데 B한테 문자가 왔다 그 문자를 보고 난 병원에 가야만 했다 과연 머라고 왔을가요? 뎃글을 보고 맞히시는 사람이 없으면 뎃글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