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My story.
작성자	중위4월형민준	작성일	2011-08-06 10:28	조회수	20
난 접을랑 말랑 고민을 자주하고,,,결국 접을생각이 몰려와 접을려 했다,, 하지만 접으면 중위가 아까워 게임에 접속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삭제할려고 결정 했다 언젠간 부케를 만들어서... 다시 접속을 할수도 있겟지만.. 일단은 삭제할마음으로 접겟다.. 삭제하거나 접는 사람들은 요즈음 점점 많아 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다하는건 아니고 굳게 마음먹은 사람과 삭팡에서진사람이 대부분이다(....ㅇ?) 처음부터 지금 중위 4호봉까지..난 페인이 아니다 꾸준히 플레이 했을뿐.. 로사페인이 적다고 말한적도없다.... 난 딴게임을 시작해도 로사가 그리워서 이쪽으로 오기때문에 자주 플레이해서 결국 중위 4호봉이 된것이다.. 또 오늘 접속하면 렙업을 시킬수 있다,,(97%) 어제부터 접겠다는 마음으로 영구용병 2마리를 해고 시켯다.. (돈이 꽤 짭짤 함 ㅎㅎ) 점점 팔게 되겟지.... 여태까지가 나의 이야기엿다... 수고..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