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소설]Lost time gate 13
작성자	소위5qw5321	작성일	2011-07-31 09:22	조회수	39
보는 사람이 많아 질때마다 올리는 로타게! 챕터2,6#꿈 낚시上 "구조대가 올때까지 기다릴까 우리가 방법을 찾을까" "방법을 찾으면서 기다리면 어떨까요?" "친놈" 트레져가 달빛 시공 낚시대를 꺼내든다. "하나 더 있냐?" "있긴한데 미끼는요?" "걱정마 9986개 남았어" '친 끼' "방금 뭐라 했나?" "아무 말도요" 트레져가 낚시대를 건낸다. 드랍존 앞으로 가서 낚시를 한다. "야.. 졸린다." "낚시 가방 다 차면 제가 깨워 드리죠" "오키." Zzzzz... 마피아의 꿈속이다. 잠에 빠지자 마자 꿈을 꾸는게 이상하지만 일단 보도록 한다. 나는 마피아 중위. 내가 살던 세계? 음. 한단어로 개판.. 그래. 전쟁,폭격,마약,도박 등으로 판을치는 세계지. 한순간만 방심하면 등 뒤에 비수가 꽃히는 그런 세계! 뭐 부유하게 태어나 지 못했던 나는 소매치기나 도둑질을 일삼았고. 그러다가 여러사람을 만나게 돼. 그리고 마피아의 일원이 되지. 그때 꿈이 보스가 되는거 였어. 헬기를 타던 중에.. 바다로 추락하게 되거든? 그리고 여기 로스트 사가라는 지옥에 오게되지.음 음. 나도 올때는 기억이 안나. 눈을 뜨니까 개발자 K가 있었고. 파란 공간이었어. 그게 지금 정부군의 본부. 뭐 그것과 똑같은 반란군의 본부도 있다고 하지만.. 아무튼 집어치우고. 정부군 인원 모집때 그녀석을 만나게 돼. "여~,넌 어디서 왔어?" 웨스턴이지. 서양의 사막이란 곳에서 온 녀석은 보안관이 된지 일주일도 되지않아 로스트 사가로 떨어졌다. 웨스턴의 주특기는 밧줄던지기와 확인사살(다운된 적을 공격) 나와 같은 권총류 였다. 항상 같이 다녔다. 한때는 강시를 퇴치하러 갔다가 동료중 한명이 감염됬다. ^ 사실 녀석이 따라온거지만. "피해 로빈!!" "제..젠장!!" 푸확!! [로빈 후드님이 감염] "남은 인원도 별로 없다..!" "어이 마피아. 진정하고.. 숙주를 구별할수 있겠나?" "숙주..? 약간 크고 파란 피부를 가졌다고 알고있다." "흐음.. 저끼인가..로빈이랑 잡것들 좀 견제해줘. 뭔소린지 알지?" "나보고 시간 때우라고?!" "닥치고 해!" "제길..! 로빈! 여기다!" 타앙! 타앙! 타앙! 다른 강시들이 마피아에게 몰려간다. 숙주가 맨 뒤로 따라오자 웨스턴이 권총으로 숙주만 쳐내 떨어트린다. 퍼억!! 곧이어 숙주가 넘어진다. "마.. 말도안돼! 강시를 넘어트리다니!" (게임으로서는 불가능한 이야기) "자. 이제 제대로 붙어보자고..우리 긔여운 강시끼..!" 타앙! 타앙! 타앙! 웨스턴이 연속으로 3연사 한다. 재빠르게 2발을 피하고 나머지를 점프해서 피하는 숙주 강시. 곧이어 날카로운 손톱으로 웨스턴에게 내려 할퀸다. 카앙! 웨스턴이 권총으로 강시의 두 손톱을 막아 버티고 있다. 끼기기긱.. "이거나 먹어라..!" 품속에 숨겨둔 작은 총으로 속사한다 [속사] 타앙! "웨스턴!" 마피아와 동료가 강시에게 둘러쌓여 있다. '제길.. 한방만 더 쏘면 돼..! 숙주가 죽고 강시들이 동료로 돌아올거야..' '하지만..만약 실패하면.. 좋아. 일단 구하고 보자!' "여기다!! 날봐!! 사람 고기가 보이냐?!" 강시들의 시선을 끈후 여러개의 포박줄을 던진다. 숙주강시가 웨스턴의 뒤를 노린다 '살기..!' 웨스턴이 뒤를 돌아본다 촤악! http://www.lostsaga.com/common/?윈도우XP 로스트 타임게이트 영화화 제작중!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소설]Lost time gate 14
이전글 이런거 처음이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