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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3
작성자 상사4Red태양 작성일 2011-07-31 01:54 조회수 21
아이의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햇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주겠니?

난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를 숙이더니
              ★
              ★
              ★
              ★
              ★
오 주여, 어쩌자고 이 무더운 날에
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이것도 귀차나서 "" 빼머근거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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