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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버려진 스킬 우병의 리콜에 대해 파헤치자! | |||||
| 작성자 | 중사3명장 | 작성일 | 2008-08-09 13:10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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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너희들의 앵콜을 부르는 목소리 (누가 그랬다는거야?) 에 이기지 못해서 내가 또 다른 주제로 글을 쓰려고해. 저번에도 그랬듯이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착한사람인거 알지? 우병! 그의 원 명칭은 우주병사야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인가? 그 이상한거 쓴사람이랑 닮았을것 같지 않아? 치장 나오면 설마 그거 끼는건 아니겠지? 우병도 타 세트와 마찬가지로 스킬은 4개! 하지만 거의 버려졌다는 느낌을 주는 AD인 리콜에 대해 알아볼껴! 자!! 후비고~ ★ 리콜에 대하여 알아보자. 회수, 또는 소환하다 등의 의미를 가진 리콜은 영어로하면 recall이야. 로사에서의 리콜은 상대를 리스폰지역으로 다시 보내는 거지. 그런데 난 처음에 리콜할때 우리팀 나오는줄 알았다? 스타에서 나온 것만 생각했거든.. 스타에서는 우리팀을 부르잖아? 자! 동작은 뭘까? 간단히 세개로 나눌수 있어. 띄우고 - 누르고 - 보내고 이럴때 밥아저씨의 참쉽죠가 생각나는 이유가 몰까? 그건 너희들이 생각해봐. 아 맞다! 게이지가 차는 시간은 깜빡하고 안구했어. 너희들이 알아서 해! ★ 자! 전략은? 리콜은 여러사람들이 전략이 단 두개일거라고 생각해. 카운터와 상대를 보내는것. 그런데 난 세개라고 생각한다? 자! 잘읽어보라구~ ○전략 1 : 카운터 대부분이 아는것처럼 리콜은 무적시간이 꽤 길어. 카운터론 적격이지. 더군다나 범위공격? 이기 때문에 상대가 접근하기 좀 힘들어. 그런데 빠지고 있다가 갑자기 치는 적들도 있으니 조심해~ ○전략 2 : 세이 굿 바이~ 리콜은 상대리스폰지역으로 상대를 보내는 기술이야. 간단히 말하면 상대의 수가 확 줄어드는 것과 같은거지. 흔히들 콤보를 사용하고 보내는 경우도 있어. 그동안 다시 게이지가 차기 때문이지. 아니면 예를들어 울팀이 날보고 "살려줘~!!!" 라고 말할때 공격보다는, 부스터로 날라가서 리콜을 해주는거지 그럼 우리팀의 사기는 급상승! 우와아~~~ 수적으로 많으면 장땡인 대전시스템을 자~알 이용하는거지 아참! 보낼때 ㅂㅂ 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하도 되지만, 상대 기분이 상당히 나빠져 ○전략 3 : 굿바이~ 헬로우! 자! 내가 생각하는 전략 3 이야. 이건 쓸려면 제한이 있는데 상대의 리스폰 지역에서 해야해. 대신 상대 숫자가 많으면 캐뻘쭘.. ㄷㄷㄷ 자! 상대와 1:1 상황에서 상대가 눕더니 일어나질 않아. 그런데 나는 지지기 스킬이 없다구~ 그럴때 리콜하는거지. 리콜을 보내면 상대는 리스폰 되었을때의 무적상태가 되지 않아. 더군다나 일어나니 레이져를 퍽! 상대는 이 공격에 놀랄거야. 이건 내가 우연찮게 본부에서 개발자k 를 패다 알은거양 웃힝~ ★ 왜 만날 싸우는거야? 놀기도해야지.. 리콜가지고 놀수있는 놀이는 없었어. 그래두 이번 패치로 인해 광장에서도 왕관이 있어서 할수있는 놀이가 생겼어 일명 왕관 줄타기 (내가 지었어) 왕관을 먹은 왕을 리콜로 보내면 왕관도 같이 딸려가. 그 왕을 탑이나 줄로 올리는거지.. 움호호호호호! 내가 아는 놀이는 이거 밖에 없는것 같다. 좀 알려주라. ★ 자! 특별부록! 리콜사용시 좋은 맵 나쁜 맵, 역공주의캐릭터, 잘못된 타이밍 이건 내가 착해서??? 넣어주는 특별부록이야. 잘보고 적절한때 리콜을 하는 가르침이지 ○ 리콜 사용시 좋은 맵은 파워스톤이야. 상대가 스톤을 막 3~4명이서 치는데 울티은 나혼자나 2명밖에 없어. 그때 잘 하면 리콜로 상대 전원을 보낼수 있지 어때?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 ○ 리콜 사용시 잘 조절하지 않으면 욕먹는 맵은 히든크라운과 포로탈출이야. 히든크라운에서는 울팀이 왕일때 리콜을 하면 칭찬을 받지만, 상대가 왕일경우 왕에게 리콜을 하면 욕을먹어. 일종의 양날의 검이랄까? 그리고 포로탈출에서는 상대 포로와 함께 적을 보내면 포로가 풀려서 적의 수가 늘어나니.. 이거참.. 조심해야겠지? ○ 역공주의보가 내렸을때는 하지 않는게 좋은 리콜! 솔직히말하면 역공은 모든 캐릭에게 다 먹을수있어 바바리 한테도 말이지. 본부에서 k형님이 공격을 하는 캐릭터였다면, k형님에게도 역공을 먹을수도있지. 우병의 리콜은 근접캐릭터에겐 잘먹히는 반면, 원거리 캐릭터에게는 잘 먹히지않아. 접근해봤자 리콜당할텐데 뒤에서 총, 화살 이나 쏘겠지. 안그래? 근거리 캐릭터들도 초보가 아니면 뒤로빠졌다가 다시 돌격해오니 이거참. 이럴땐 리콜이 별 필요가 없게 느껴진다니까. 허흑.. ○ 리콜의 잘못된 타이밍의 예로는 한가지만 들을께. 상대가 핵을 부른다음에 리콜을 하는거야.. 핵이 증발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핵이 그대로 떨어지고 상대는 리콜된 상태거덩. 핵이 떨어질때 쯤엔 리콜 무적이 풀렸고. 사후체험은 기본으로 할껄? 증조 할머니를 보았다! --------------------- 자! 그럼 나는 너희들이 리콜을 잘쓰는 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꺼야. 그럼 난 이만 가본다! Say good bye~ ps. 다른 전략. 놀이 정보 있으면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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