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읽으면 마음에 와닿는 내용,,, | |||||
| 작성자 | 훈련병헬파이어 | 작성일 | 2007-05-17 16:53 | 조회수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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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독설 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 로 보면서,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을 살짝 보는 어머니. 재미있었다면??-->명성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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