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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가 지은 거임 울 반에들 다 웃음 ㅋㅋ
작성자 소령3도주혼 작성일 2011-07-25 17:54 조회수 18
수철이라는 아이가 살앗는데 수철이는 말을 못해서 말 외우라고 숙제를 주었다. 

수철이는 식당으로가 식당 아주머니가 주문받고 네~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외웠다

그밖은 아줌마들이 싸우고있어서 이잔주름 아줌마야~ ! 라고 해서 그거또 외웠다

그다음은 꼬마들이 전쟁놀이하면서 어떤 꼬마가 사나이 가는길 막지마라! 
라고해서 외웠다.

그다음 TV광고 듣고 00700 을 외웠다. 그다음 집에서 울트라맨을 보고

울트라맨~ 울트라맨~ 이란것도 그걸또 위웠다.

이 시점에서 수철이는 아이큐가 300을 넘었다.

선생님이 말외웠냐고 묻자 수철이는 아이큐가 300이라서 외운 말들을 다 반대로했다.

이 잘생긴 아가씨야 ! 

선생님이 너무 좋아한다.
너 장학금 줄테니까 교장실로가자 라고말한다

수철이가 가려니 애들이 앞을 가로막는다

초딩 가는길 막지마라

애들이 비켜선다

교장선생님 이 말한다
이 아이에게 장학금을 줄까하고 고민할때 수철이가 말한다

오 빛나리~ !! 교장 선생님은 빛나시는 분이시다!!

교장선생님이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그뒤로 이어지는 수철이의 말

머리가 ㅋ




































수철이 장례식









-출처 전사k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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