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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가 지은 거임 울 반에들 다 웃음 ㅋㅋ
작성자	소위4전사kso	작성일	2011-07-25 17:47	조회수	20
철수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철수는 말 을 못 해서 말 외우라고 숙제를 주었다.철수가 식당으로가 식당아주머니가 주문 받 고 네~ 라고 하는 말 을 들어서 외웟다. 그다음은 밖에서 아줌마들이 싸우면서 이 잔주름 아줌마야~!~!!!!!!! 라고 해서 그걸 또 외웠다. 그다음은 꼬마들이 전쟁놀이 하면서 어떤 꼬마가 사나이가 가는길은 막지마라! 라고 해서 그걸 외웠다. 그담에 어떤 아이가 숨어서어 깡패 두목 머리를 보고 오~~빛나리~~~!나대지마라!!!라 해서 그것도 외운담니다. 그다음 집에서 TV광고를듣습니다 00700(국제통화광고)이란걸 듣고 외웠습니다.그 담엔 집에서 울트라멘을 봅니다. 울트라맨~울트라맨~이란것을 듣고 그것도 외움니다. (그후 학교에 갑니다...............ㅋㅋㅋ) 선생님:말외웠어?철수:네 선생님: 해바 철수: 이 잔주름 아줌마야!!!선생님이놈이...교장실로 가자!!!(철수가가려니애들이 문앞을 가려막는다. 철수: 사나이가가는 길은 막지마라 (그러자 애들이 비킴) 교장선생님: 이놈이 선생님 보고 이 잔주름아주마야가 뭐야!!!!철수:오~빛나리 ~~~!!나대지 마라!!! 교장:이놈의자식 니네 아빠 전번 까봐!!!철수:00700 교장:이놈의 자식이 나랑 장난해? 그럼 니네 아빠 직업말해!! 철수:울트라맨~울트라멘~교장: 으어어엌 니같이 꼴통인 에는 처음본다...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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