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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포스6600의 아픔은 그 누구도 모른다
작성자	대위3노예	작성일	2011-07-23 00:16	조회수	8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 누구도 이해하려들지 않는다 오늘도 나는 내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 매일매일이 고통의 연속이다 절대 이길수 없는 싸움이기 때문에... 그러나 나의 싸움은 나도 누구도 바꿀수 없다 씨발 그러니까 지포스6600 배려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