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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병원의 흔한 실수 
작성자 소위1BlooDuiGiL 작성일 2011-07-22 20:38 조회수 16

사망 선고를 받았던 여성이 꺠어났다가 
자신의 장례식을 보고 놀라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리 23일 (현재시각) 보도했다.
러시아 카잔에 살고 있던 파갈류무카메챠노브(49)는 집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켰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사는 곧 그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선고했다.
이에 그녀의 남편과 친척들은 장례식을 열고 그녀를 애도했다.
하지만 그녀는 관에서 다시 꺠어났고
친척들에게 자신이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애기를 들었다.
그리고 곧 꺠어 난지 12분 만에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녀의 남편 파길리 무카메챠노브(51) 는 두 번이나 좌절에 빠졌다.
그는 "아내가 천국으로 가길 빌며 장례를 치르는제 갑자기 아내가 꺠어났다. "며, 
"그러나 곧 다시 쓰러졌다. 영원희 떠나고 말았다. "고 슬픔을 표했다.
또한 그는 "병원 측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밝혀야 한다. "며 분노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슬프다."
"아내를 두 번이나 잃은 셈이니 얼마나 가슴 아플까"."좋은 데로 가시길. . ."
"남은 가족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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