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옛날에 썼던 우레길드 이야기 | |||||
작성자 | 중위5M16사신 | 작성일 | 2011-07-17 21:51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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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우레'와같은 '쿨시크'함을 가진 '뱀로'가 살았어여 그의 눈매는 마치 '시베리아눈' 같았고 그의 허리에는 '적절'한 크기의 '은장도'가 매일 차여있었져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그는 어렸을때 글씨공부를 못했는지 '품사'를 구별 못했어여. 뭐 상관없겠져 그가 여행을 떠나는데 '베네치아노'라는 마을이 있는거에여 그 마을에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구여 또 '네이쳐' 파크가 있었어여 그가 이상함을 느끼고 마을주민인 '채령'에게 질문을 했어여. " 이 주변에 '초원'은 없습니까? " 마을주민이 대답했어여 " 저기 가다보면 '주술'사의 집이 있을겁니다. 우체국에서 '우표'를 사서 편지를 쓴후에 우편함에 넣어두면 알수 있을겁니다. " " 아 저기 그런데 혹ㅅ.... " "쉿." 마을주민의 목소리가 갑자기 낮아졌어여 " 조심하세요... 이 근방에 '헬나이트'가 있나봅니다. " 그는 몸을 낮췄어여 그 기사는 허리춤에 '동장도'를 차고 있었구여 ' 저정도면 이길수 있다..! ' 기사는 당황했어여 하지만 바로 침착했져 " 훗 멍첳한 녀석 아직 '구리와아연'의 차이를 모르나보군. " 하지만 그는 짱세서 기사를 이겼어여 기사를 기리는 마음으로 기사의 주검위에 '흑단풍'을 올려놓고 유유히 떠났져 길을 가는데 '큐티흑인'이 말을 걸었어여 " 끼야아오옹류옲올ㅇㅇㅇㄹ " 죽였어여 다음 도착지는 '인형정원(Doll''sGarden)' 이었어여 거기엔 인형이 엄청 많았어여 인형중에 뭔가 살아돌아다니는게 있어보였어여. 아 잘못봤네여 그냥 '사무레기'가 바람에 흩날리는거였어여 인형중 가짜인형을 찾으면 된데여 가짜인형 안에는 '달솜'이 들어있대여 근데 어쩌져? 인형이 너무 많아여 뭘 어째여 '핵가방'을 쓰면 되져 솜을 찾은 그는 많은 명예와 돈을 얻고 그는 '수전노'라는 부하도 생겼져 그와 부하는 '씨쯔'라는 차를 타고 아름다운 중국집인 '청해정'으로 떠나는거져 ----------- 쿨시크가 쓴다길래 생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