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그로 칠무해 공략 | |||||
작성자 | 중위4헬나이트 | 작성일 | 2011-07-12 21:53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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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죽 요즘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이슈. 힘.의.논.리 유키스 현 닉네임 고급장비패키지. 댓글 띠껍게 달고다니면서 자게부심 개쩔었으나 요즘 안보이네 영..... 칭호가 나눔아이디인 이유는 부주가 드럽게 많아서. 자게질은 본주만 하는 거라더니 가끔 부주도 달아요..... 이랬더랬지 성큰(sunken45) 지 캐릭터에 일본어 이름지어주고 헉헉거리는 덕후의 최종진화형태. 지 캐릭터랑 교배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음. 노통장 예전, 살라딘이 사기캐이던 시절에, 살라딘 상향론을 들고나와서 자게를 뜨겁게 달궈준 어그로 유닛. 그의 주옥같은 살라딘상향글에 남긴 헬나이트의 명언은 자게온라인 카페에서도 명언으로 인정받는다. [살라딘 : 난 문제가 없는데 주인이 병맛이에요 - 헬나이트] 흑단풍 한때 자게에서 큐티흑인과 함께 팀웤을 맞춰 어그로를 끌었음. 흑인은 잘 적응한 데 비해, 흑단풍은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졌었다가 다시 우레 똥꼬를 빨면서 등장, 지금은 똥꼬빨다가 때려치웠는지 영 안보임. 막판에 자게인 전체에 시비를 걸었던 전적이 있음. 달덕 사무라이 상향론을 들고 나왔다가 두들겨 까였음. 사무라이가 똥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일대일을 뜨자는 유저들에게 [ 날 잡고 싶은가? 잡아봐라! 래더에서 기다리겠다! ] 라는 말 한마디로 자게에 대 래더 시대를 불러온 장본인. 앨리샤 열풍이 자게에 불던 시절, 프롤라 가도 2분 9초대의 기록을 들고왔으나 아무도 믿지 않아줬음. 노예와 1:1 프롤라에서 붙었을때 15초 띄운게 컸던듯. 현재는 군대에 간 것으로 추정된다. 말기엔 참회하고 자게인들과의 호감도가 살짝 높아짐. 요제프 극단적인 나치주의자, 여자라는 설도 있다. 나치즘이 뼛속까지 스며든 한.국.인이다. 자신을 까는 자게인들에게 [지금 너희를 지켜보고있는 우리 커뮤니티사이트 동료들이 있다. 명심해라.] 라고 했으나 씨알도 안 먹힘. 칠무해짤은 지금 피시방이라 없고 설명만 듣도록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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