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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만든소설 제목:穿悧眼상대방을 뚫을수잇는 영리한 눈.
작성자 소위3쌍붕 작성일 2011-07-10 18:17 조회수 55
제작:쌍붕 재미없다구 욕하지 마시구여 먼저 매너잇게 행동을 해주시고 저는 참고로 댓글 날라오는거 실습니다. 이왕이면 계급 낮으신분들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사가 길죠? 네 짧아도 즐감해주시기바랍니다.쟈 그럼 시작합니다.

가명입니다.(내이름은 천민 내이름은 사회책에 나와서도 좋지많은 낮은 신분의 천민이라는 이름을 가져서 싫다. 나는 텔레비젼을 많이봐서 평상시에 눈이 않좋다. 난, 엄마랑 안경을 맞추러 갔다왔다. 빨간 색의 무니가 특이한 안경이었다. 나는 이상한 물건을 좋아한다. 비내리는것도 좋아하고, 천둥치면은 밖에나가서 번개의 남자라는 놀이도 합니다.)
천민:엄마 나 이안경이 눈에 딱 띄고 좋아.

천민의 엄마: 그래? 너무 보기가 싫다. 일단 이 하얗고 깨끝한 안경이 어떨까?

천민:싫어 엄마 난 이 안경이 좋아, 나는 보기도 좋고 빛바래면은 꽤 괞찬을것같아.

천민엄마:알았어 원하는데로해!ㅡㅡ

천민:아싸!

안경 집 아져씨:잘 선택하셨어요, 그 안경 이름은 초능력안경이거든요. 그 안경만 쓰면은 모든것을 뚫어볼수 있습니다. 경고해둘게있습니다.

천민:엄마!,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드라마 이거 마지막편이래.

천민엄마:그래 있다가 갈게 어른들끼리 얘기하고있는데 끼지마!ㅡㅡ

천민:네.......

천민엄마:경고 해 둘게 뭔데요? 어 안경집 아져씨!

(집에 도착하고 6시 후) 

천민엄마:이제자야지천민!

천민.와우 엄마! 엄마! 이거 대단해요 미래를 뚫어 볼수 있어요! 
그래서 계속 게임에서 이기고있다고요!

천민엄마:그래? 그럼 이렇게 짧게 말해줄게 축하한단다!.

천민:칫

(다음날 아침)

천민:아!~상쾌한 아침 안경쓰고 우리반 애들한테 자랑해야지!

(학교에 도착한 후)

민수:~~와 너 안경 바꿨어? 
웅:안경멋있다.
반에서 얼짱인 수엽:오!~ 너 잘생겼다 그래 이름으로는 말할수 없는얼굴인데?

천민:아! 고마워. 그것보다 나는 너의 미래를 볼수있어!.

아이들:어서 해봐 어서 해봐!!!!!!!!!!!!!!!

천민:어디보자 너는 나중에 커서 훌륭한 의사가 되어있을거야!.

천민:너는 나중에 커서 지하철에서 구걸을 할꺼야!.

웅토(반에서 제일 힘이 세고 잘 나가는 일짱): 뭐라고! 너 있다가! 두고봐!

수엽:웅토야 니가 참아.

웅토:으...응...

(한시간뒤)

어떤 아이:내, 미래도 좀 봐줄래?,......아빠가...그 ..빨간 안경...ㅎ.ㅎㅎ...ㅏ나밖에 없데...

천민:그래? 응  너도 봐줄께 

(갑자기 눈 한쪽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두근 두근 두근

(심장이 아파온다)

'아마도 그 아이는 죽은 사람이 아닐까?'

(화장실에 세수를 하러 가봤는데 안경이 벋겨지지않는다.)

천민:거울의 내가 나를 보고 웃고있어.
무서워...

(집에가고 나서 잠을잘때도 이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 아!)

아침에 일어나서

천민:엄마 살려줘... 안경이 벗어지지않아.

엄마:왜 천민아

(그러나 천민의 눈에는 그저 엄마가아니다. 

천민: 이 악마야 당장 내눈앞에 사라져!!!

(과연 천민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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