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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로사에서 여자이길 거의포기했어
작성자 중위4알레로쉐♥ 작성일 2011-07-10 18:14 조회수 33



여자가 왜그러냐느니 왜그리 과격하냐느니

나한테 그런말하지마.

어차피 로사에 들어온이상 돌이킬순 없는거니까.

나도 순수하고 욕같은거 못한시절이있었어

만약 그때도 내 닉네임이 로쉐였다면 멍~로쉐로 불렸겠지


하지만. 로사는 갈수록 사람을 짜증나게만들더라고?

로스트사가 게임 자체는 몰라도 로스트사가 내에있는 몇몇 바이러스같은

사람들때문에 골머리를 너무썩혀서그런지말이야.


언제까지 당하고있을수만은 없어.

민주적 절차? 그딴거 집어치워. 이미 민주적 절차라는걸 잊어버린

바이러스같은놈들에겐 자비란건 없어

지금까지 로사해오면서 참아오며 참아온 어록과 감정들을

다쏟아낼때가 된거같다.

온라인게임은 개발자가 이끌어나가기도 하지만

유저들이이끌어나가는게 80%지. 

그만큼 유저가 중요한 대목이니 유저라는 기둥이 썩으면안돼지.

그리고 왜 불행에빠진 유저를 도와주는걸 가로막는거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거를 가만히보고있으라고?

난못해.

후폭풍이 일어나든

일이 크게번지든

다 내가 책임질테니.

제발 위기에처한사람을 외면하지마.


그리고 이제부터 나는 순수한 로쉐,로사계 여동생 로쉐가 아니야.







착한사람에겐 한없이 착하고

비매너는 끈질기게 처단하는 로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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