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r | |||||
작성자 | 중위5윈드러너 | 작성일 | 2011-07-10 12:44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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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_ me, How easy love has gone 날 위해 눈물 짓지 마세요, 사랑이 얼마나 쉽게 떠나버리는지 Try to see, How deep my despair is 보세요, 나의 절망감이 얼마나 깊은지 Come the winds of fate and time 운명과 시간의 바람이 다가 오네요 Take all my tearful memories 내 눈물어린 기억들을 가져가버려요 Call out to thee sing your name in sweet harmony 달콤한 조화속에서 당신의 이름을 노래하려 소리치지만 But only echoes fade away 오직 메아리만이 사라질 뿐이죠 Crying breeze to thee every moment with chiming wind 매 순간마다 스치는 바람에 울어요 바람의 소리를 내는 종과 함께 Where has gone silent tears 소리없는 눈물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Don't sigh _ me, Your hate rings false to me 날 위해 한숨 쉬지 말아요, 당신의 증오가 나에게 잘 못 전달되니 Try to see, The shards of history 보세요, 역사의 파편들을 Darkness fills my heart and I laugh loud at all 어둠이 나의 마음을 채우고 전 그저 소리내 웃을 뿐이죠 That's passed us by 그것이 우리를 스쳐가네요 Call out to thee sing your name in sweet harmony 달콤한 조화속에서 당신의 이름을 노래하기 위해 소리칩니다 The wind blows endlessly 바람이 끝없이 불어 오네요 Roaming around whirly world rough breath in dark 소용돌이 치는 세계를 거닐며 운명 속에서 거친 숨을 Cruel blades and tears in sorrowful days 비탄에 젖은 나날들 속의 잔인한 칼날과 눈물 Burning away hollow hopes wrong pray _ God 헛된 희망을 태워버리고, 신께 기도드립니다 Where the angels has gone so I need 제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천사들은 어디에 있나요 Weep myself out gently, in a blind 나는 조용히 눈물을 흘립니다 마치 눈이 먼 것처럼 Roaming around whirly world rough breath in dark 소용돌이 치는 세상을 거닐며 운명 속에서 거친 숨을 Cruel blades and tears in sorrowful days 비탄에 잠긴 나날들속의 잔인한 칼날과 눈물 Burning away hollow hopes wrong pray _ God 헛된 희망을 태워 없애 버리고, 신께 기도드립니다 Where the angels has gone so I need 제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천사들은 어디로 간건가요 Weep myself out gently, in a blind 나는 조용히 눈물을 흘립니다 마치 눈이 먼 것처럼 Please come to me, come dusk the past will flee 부디 내게 와주세요, 황혼이 오면 과거는 달아 나겠죠 Try to see, The new dawn brings hope faintly 보도록 하세요, 새로운 새벽이 희미한 희망을 가져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