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투리의 위엄 | |||||
작성자 | 대위3아이도바 | 작성일 | 2011-07-10 00:29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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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오타 아니다.)로 봤던 일임; 막 내가 모처럼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네 집에 동생, 친구의 어머니, 친구의 할머니가 계셨음. 어머니는 서울 사람이고 할머니는 경상도 사람 참고로 원래 가족 구성원이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친구, 동생 그런데 동생이 너무 서랍가지고 까부는거임 서랍 칸다 열고 그거 밟고 놀기 어머니가 막 "OO아,(친구 동생 이름)그러면 안 되지, 응? 어서 내려와;" 그런데 애가 무시함 그리고 할머니 왈 "마! 쫌!" 그리고 동생이 내려오는 신기한 현상 님들 경상도 사투리 배우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