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웃긴이야기8 | |||||
작성자 | 상사1월령마사루 | 작성일 | 2011-07-09 11:58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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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그 철수는 말을 못해서 말을 외워오라고 학교에서 숙제를 냅니다. 철수가 처음간곳! 식당입니다.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고 "네~~!!!"라고 하는걸 듣고 그말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다음은 밖에서 아줌마들이 싸우면서 하는말 " 이 잔주름아줌마야!!!!"라고 하는말을 듣고 그말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다음은 꼬마애들이 전쟁놀이를 하며 어떤 한 꼬마가 하는말 " 사나이가 가는길은 막지마라!"라고 하는말을 듣고 그말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다음은 어떤아이가 숨어서 깡패두목머리를 보고 하는말 "오~~ 빛나리~~!나대지마라!!!"라고 하는말을 듣고 그말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다음은 집에와서 TV광고를 듣습니다.'00700(국제통화광고)이라고 하는걸 듣습니다. 그것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다음은 울트라맨을 봅니다. ' 울트라맨~울트라맨~' 이라고 하는걸 듣습니다. 그것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외웁니다 (그 후에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 말외워왔어?" 철수: "네" 선생님:" 한번해봐" 철수: " 이 잔주름아줌마야!!!!" 선생님: "이놈이...교장실로 가자!!!!" (철수가 가려니 애들이 문앞을 가려막는다) 철수: "사나이가 가는길은 막지마라" (그러자 애들이 비킵니다) 교장선생님: " 이놈이 선생님보고 "이잔주름아줌마야" 가 뭐야!!!!!!!!" 철수: "오~~ 빛나리~~!!! 나대지마라" 교장선생님:"이놈의 자식이 니네 아빠 전화번호말해!!!!!!" 철수:"00700(국제통화광고)" 교장선생님:"이놈의 자식이 나랑 장난해? 그럼 니네 아빠 직업말해!!!! 철수: " 울트라맨~울트라맨~" 교장선생님:" 으어어어엌 니같이 꼴통인에는 처음본다....으으으..... (교장선생님은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이렇게 결말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