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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이야기3
작성자 상사1월령마사루 작성일 2011-07-09 11:26 조회수 6
댓글필수!!

웃긴이야기 잘 잃어 보셔야되여~!

한 아파트에 맹구라는 바보가 살고있었어요.

4층 에서요..

1층에서는 가수가 살았고2층에는 요리사가 살았고3층에는 할머니,할아버지

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바보가 학교를 다녀오는데1층에서 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소리가 들려서 그걸 외웠어요

2층을올라오는데 배를가르고 심장을꺼내서... 라는소리가 들려서 그걸 왜웠어요. 

또 3층에서할아버지,할머니가 오래 사실려고300백년,500년.. 이라고 한것도 왜웠다

 근데 바보내 옆집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어요.

경찰은 바보에게 물었어요. "너 혹시 범인이 누군지 아니?

바보;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라고해서 어떻게 죽였니?

바보:배를 가르고 심장을꺼내서!  헤헤~

말해서 경찰이 감옥에서 몇년살고싶니?

 바보;300백년,500년 이라 해서 감옥에 끌려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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