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빌을 까는 많은 유저들을 용.서.한.다. | |||||
작성자 | 중사2누울죽 | 작성일 | 2011-07-07 20:21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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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에 오른 적이 있었어. 난 산을 정.복.했다고 생각했지만 싫은 변한 건 없었어. 산은 다만 서있었을 뿐이거든. 굳건히. 서있다는 것만으로 경.외.감.이 드는 산이라면 굽히지 않는 긍.지. 역시 경.외.할만한 게 아닐까. 그래. 난 약.해.(후우)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어. 하지만 약속할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n.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