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칭칭 - 마음의 소리 패러디를 하면서 저작권 때문에 살짝! | |||||
작성자 | 상사4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8-07-26 22:55 | 조회수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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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지역이 칭칭이라는 아이가 살고있었어.. 칭칭은 몸이 좋지 않아 다리를 쓸수 없었어. 그런데다가 밑에는 6남매의 동생들이 있었고, 떡을 팔며 장사하여 그들을 먹여키우는 어머니가 있었지. 칭칭의 아버지는 칭칭이 어렸을때 돌아가셨어.. 그러던 어느날 칭칭의 어머니가 떡을 파시다가 사고를 당하셨어... 그후로 세상을 떠나셨지.. 칭칭은 막막했어, 자기는 굶어도 되지만 동생들을 어떻게 먹여살릴지 말이야.. 몇일후 어떤 아저씨가 말했지 "이봐 칭칭! 한 한국인이 ''작업장''이란 것을 열었는데, 게임을 해서 캐시를 버는거야... 몸이 불편한 너도 할수 있다고!" 칭칭은 희망이 생겼어. ''아! 이제 동생들을 먹여 살릴수 있겠구나!'' 그리고 칭칭은 한 게임을 맡았어. 대신 아직 캐시는 벌지 못하지만 아저씨에게 실력을 올리면서 살아가는 대신 레벨업을 할때마다 아저씨에게 돈을 받고 살고 있었어. 대신 하루에 3판 밖에 하지못하지만 말이야. 단, 한판이라도 지면 돈을 하룻동안 받지 못하게된데.... 그런데 칭칭은 오늘날도 그 게임을 하고 실력을 키우고 있어. 칭칭은 ''Lost Saga''란 게임에서 ''와이어테일즈''라는 아이디로 싸우고 있지... 오늘 ''와이어테일즈''를 이긴 사람들 때문에 칭칭과 동생들은 오늘 굶어.... ================================================================================= 마음의 소리 작가이신 조석님 죄송해요! 아참! 난 칭칭이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