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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방에서 탈출하는 소설 6
작성자	중위4사무레기	작성일	2011-07-03 20:01	조회수	21
도바는 말했다. "그러면 사무레기를 일단 만나봐야될거 아닙니까? 죽던 살더 말이죠." 정다래는 말했다. "그러면 찾아갈지 기다릴지 결정할까요?" 훌리건은 말했다. "무조건 찾아가야되 , 그놈때문에 희생자가 더욱더 발생할수도있어." 버겅은 말했다. "그건왜지? 길은 하나일뿐인데 말이야." 훌리건은 말했다. "그 새끼가 함정을 뚫는다면?" 네명은 순간얼음이되었다. 함정을 뚫는다니 말이다. 그때 버겅이있던방의 문이 열렸다. 다섯은 순간 긴장을했다. 사무레기가 올줄알았기 때문이다. 근데 나온사람은 마사토였다. 마사토는 말했다. "와..사람이다" 은장은 바로말했다. "쪽지는 발견하셨나요? 쪽지?" 마사토는 주머니에 꾸깃해진 종이를 꺼내어 보였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져있었다. "방법은 하나다." 그리고 마사토는 한가지 물건을 더 건내었다. 그것은 총이었다. 실탄이 들어있는 진짜총 말이다. 마사토는 말했다. "전 처음에 이걸가지고 자살할려고했지만 사람을 더 찾아보기로했어요. 이제 어떡하죠?" 버겅은 말했다. "방법은 단한가지. 사무레기 그녀석을 찾는것뿐이다." 마사토는 순간 버겅의 멱살을 잡았다. "ㅅ...사무레기? 그새끼 어딨어 !" 마사토는 매우 화난모습이었다. 버겅은 멱살이 잡힌채로 물었다. "왜 이렇게 화를 내는거지?" 마사토는 말했다. "내 가족을 앗아간 쓰레기같은자식.." 마사토는 더 말을잇지 못했고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였다. 도바는 마사토를 진정 시키고 정다래는 몽쉘을 주었다. 이시각,사무레기는 사람을 찾기위해 전진하고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무레기도 함정방을 찾았다. 그함정방은 여느방과 다름이없었다. 하지만 방안으로 들어가면 가시가 나오는 구조였다. 사무레기는 자신의 옆구리에 박혀있던 칼을빼서 던졌다. 그리고 가시들이 마구 솟아나왔다. "참으로 허접하군." 그리고 여섯명이 뭉쳐져있는 방으로 한걸음더 다가섰다. 여섯명은 의논을했다. 사무레기를 피할것인가 찾아갈것인가 기다릴것인가 말이다. 마사토는 말할필요도없이 찾아가자고했고 나머지 다섯은 기다리자고했다. 사무레기가 아무리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있어도 쪽수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섯이 가지고있었기 때문이다. 마사토는 말했다. "그럼 나 혼자라도 가겠어." 다섯은 말리지않았다. 아니 자리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사토는 그런 다섯을 흘겨보고는 자리를 떳다. 그리고 마사토는 두방을 지나왔을까 사무레기를 만났다. 사무레기의 옷에 묻어있던 핏자국을보고는 마사토는 놀랐다. 마사토는 생각했다. '저 새끼는 옆구리를 가격 당한거같아..옆구릴 노리자 !' 마사토의 생각대로 옆구리는 아직 낫지않았다. 사무레기는 말을건냈다. "인사는 못해주겠군. 혹시 다른 사람을 만난적이있나?" 마사토는 말했다. "말해줄수없다 이 쓰레기자식아." 사무레기는 마사토를 강하게 째려보았다. "니 가족은 한낱 쓰레기일 뿐이었어 더러운 자식아.. 이제그만 정신차리지?" 하고는 마사토의 복부를 가격했다. 당연히 마사토는 쓰러져서 일어나지못했다. 그리고 사무레기는 말했다. "다른사람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말만해주면 살려줄게.." 마사토는 겁을 먹었는지 말을 더듬었다. "ㅁ....마....만나...만났어 ! 이방에서 ㄷ..두칸 지점이야.." 사무레기는 말했다. "처음부터 그랬어야지 이 더러운자식아." 마사토는 자신의 배를 움켜잡고 일어섰다. 그런데 그방은 윈드러너가 쓰러져있던 방이었다. 윈드러너는 이미싸늘한 주검이되었지만 마사토는 힘을다해 깨웠다. "이보시오 일어나시오 !" 하지만 암환자윈드러너는 일어나지않았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방문 하나가 열리고 사람이들어왔다. 그사람은 주술이었다. 그두사람은 마사토를 보았다. 그리고 다가갔다. 그시각 사무레기는 다섯명이있는 방에 근접했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편에 언제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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