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책임한 남자.. | |||||
작성자 | 상사5MarilynManson | 작성일 | 2011-07-01 00:03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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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술취해서 짜장면 먹으러가자함 그래서 ㄴㄴㄴㄴㄴ님민ㄴ님ㄴㅁ님ㅁ 운전하면조됨!!하면서 말려서 결국안갔는데 포장마차우동 이라고 라면끓여준다했음 근데 왠지소식이없길래 불안해서 나가봤더니 널부러져 자고잇고 라면두개는 끓고있고 적절한시기에 건져서 맛있게 먹고있긴한데 두개를 먹어야됨 벌써 질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찌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