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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상사1무열 작성일 2008-07-23 13:52 조회수 123
날 아는 사람이 몇 이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 게임 정확히 클베 2차 때 부터 했나? 
그때 쯤 부터 쭈욱 오랜 시간동안 해왔는데
처음엔 방학때 였으니까 파고들었더니 
실력 어느정도 되었다고생각 했었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나는 그저 ''신 하림 닭갈비 콤보'' 가지고 
나댔던거 밖에 없었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시험이다 뭐다 해서
공부한답시고 로사 좀 못 했더니
왠 이상한 놈들이 치고 올라와서 활개 치고
실력도 쥐뿔도 없는 내가 그나마 있었던건 
여기에 아는 사람이 많았고
로스트사가 같이 내 적성에 맞는것도 없었기 때문.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나는 비웃음을 샀다.
자꾸 사람을 실력을 기준해서 보고 
옛날부터 알고 왔던 사람들은 
못한다고 날 무시하고 비웃기나 하고
점점 정 떨어져 갈 쯔음 
결정적 한마디가 떠나게 하네?
 " 나 못하는건 아니지 ? " 
라고 했던건 그나마 자신의 위로 삼기 위해 했던 말인데 
그거 가지고 비웃기나 하고.........
정말 게임에 애착 생기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말이지.....
맨날 접는다 하고나서 어디선가 튀어 나와서 
로스트사가를 즐겼지만 
뭐 , 이제는 내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 신경도 안 쓰고
있으면 욕이나 먹고 비웃음이나사는데 
이 게임 할 필요가 없는거 같네 ?
언젠가 때 되면 이 아디 삭제 할꺼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디도 삭제 할꺼야
다시는 볼일 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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