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편의점에서 여직원 꼬시는 방법 | |||||
작성자 | 소위5ga다덤벼라ga | 작성일 | 2011-06-23 20:52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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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친구가 진주 E마트에서 일할때 실제로 기숙사앞 작은 마트아가씨에게 직접 써먹었던 방법인만큼 효과가 확실하니 호구같이 연게나 들락날락하는 아다 및 병♥들을 위해 이글을 바치겠다. 그여자는 평일 오후타임이어서 10시까지 일하고 마감후 퇴근. 퇴근할때 차로 데리러오는 가족 또는 남자없음. 걸어서 가는거 보니 집도 근처인거 같고 .. 이거 알아내는데 2주는 걸렸단다고한다. 상황이 다를수도있으니까 .. 알아서 적용해라. 매일같이 저녁 9시 30분에 마트로 간다. - 왜냐면 얘기 잘되면 10시에 집에 데려다 주는 스토리로 이어가기 위함이다. 친구-시즌있나요? 여직원-네. 친구-그걸로 주실래요 ? 여직원-네 2500원잏힝룯장주(뒤에껀 안중요하니까.) 그리고 다음날도 다음날도 똑같은 대사에 같으남배 저 4마디를 주고받은뒤 시즌을 사서 마트를나가라. 그여자는 아마 한두번은 널 개병♥으로 볼꺼다. 그럴때마다 넌 더더욱 한결같이 계속 해야되. 친구의 경우 1달이 조금안되었을때 비로소 그 아가씨가 웃으면서 먼저 말을 걸더란다. 여직원- 오늘도 시즌 드릴까요 ? ^^ 이게 기회다. 근데 이기회가 그냥 오는게 아니다. 9시 30분이라고 시간은 정햇지만 먼저 웃으며 물어보는데 그시간에 뒤에 줄서는 손님이 없다는 보장도 없고 옆 계산대 계산하는 사장이 자리비운다는 보장도 없다. 만약 옆에 사장이 있거나 뒤에 손님이 이쓰면 역효과니까 네. 라고 말하고 그냥 받아오면 된단다. 기다리다 보면 기회가 온단다. 성공이다. 여기까지만 와도 50%끝난거다. 여직원-오늘도 이거 찾으시죠?^^ 친구-아니요 친구가 아니라고 말하니 여직원 웃음이 사라지며 얼굴이 굳더란다. 친구-오늘은 시즈날고 아가씨 연락처 좀 주실래요?^^ 여직원-네? 이게 계집의 특성인지 준비했던 멘트 잘 알아듣게 말했는데도 네? 이런단다. 절대 망설임 없이 바로 다음대사 쳐라. 친구- 제가 담배를 안펴서 시즌은 방에 많이 쌓여 있어요. 아가씨 연락처 좀 주실래요?^^ 성공이다.. 여기까지만 와도 90% 끝난거다.. 그러자 그 아가씨 얼굴이 빨개지며 우물쭈물 하다 친구 얼굴을 한번도 올려보더니 끄덕끄덕... 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