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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뇌룡의 아들
작성자 대위1라퓨리아루나 작성일 2011-06-16 20:20 조회수 16
너무 심심한 나머지 써보는 건데여 못썼다고 생각하면 고칠점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가 한글을 별로 못해서 맛춤법을 잘 못쓰니 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雷龍의 아들-1
이세계는 마법,용,괴물 등등 현실세계에는 존제하지 않는것들이 있다.

이것은 거기의 사는 자들의 이야기다.

" 카기,얼마나 더 가야해? "

카기가 말했다.

" 좀 더 가야하니까 기다려. "

" 그나저나 라크라는 사람은 정말 용일까? "

그때 갑자기 마차의 무엇인가가 부딪쳤다.

야미가 물었다.

" 뭐...뭐야? "

" 사람인데? "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거 같아서 둘은 도망쳤다.

정체불명의 소년이 말했다.

" 으...음? 여긴....어디지 "

" 카기!와봐 깼어 "

" 다...당신들 누구야?! "

" 우리? "

" 설마...왕국군은 아니갰지? "

" 우리는 왕국이 새운 '드래곤 말살 계획'을 막으려고 하는 자들이야. "

" 그렇군아;;; "

그때 갑자기 달리던 마차가 멈췄다.그리고 야미가 말했다

" 왜 갑자기 멈추는 거야? "

" 앞을봐;; "

" 않보여 " 

" 파동을 해재 시켜 "

" 파동...해재! "

야미가 파동을 해재 시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드레곤,괴물들의 파동을 느낄수
있게 됀다.사람은 파랑,드레곤은 빨강,괴물은 초록으로 나타난다.

" 이게;;;전부 사람? 200명 가까이 돼잖아! "

그때 갑자기 왕국군의 군사가 말했다.

" 순순히 드레곤을 내놔라! "

야미가 물었다.

" 드래곤? "

소년이 마차의 밖으로 나왔을때 야미는 소년을 보고 놀랐다.

' 빨...빨강?! '

그때 왕국군이 외쳤다.

" 라크를 잡아라! "

야미가 말했다.

" 라크라고?! "

" 내가 말않했던가? 나는 라크다 "

" 라크 내가 왕국군과 싸우는 것좀 도와줘 "

" 좋아.하지만 넌 비켜있어 "

야미가 놀라면서 말했다.

" 왜? "

" 저런 것들쯤 나 혼자로도 충분해 "

라고 하더니 갑자기 날개를 펼치며 하늘로 올라갔다.

그때 라크가 구름을 모으더니 ' 라이트닝! ' 이라고 외쳤다.

그러더니 하늘에서 굻은 번개가 한줄기 떨어졌다.

그러더니 왕국군은 순식간에 전멸했다.

라크가 말했다.

" 난...이만 갈개 "

그때 야미가 라크를 잡으면서 말했다.

" 라크,내가 너희 같은 드래곤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것을 도와줄래? "

그러자 라크가 물었다.

" 너흰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거야? "

" 당연하지 우린 이제 친구잖아 "

라크가 말했다.

" 드디어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어... "

라고 하면서 라크가 기뻐하는데 야미가 물었다.

" 라크,너희 어머니는? "

" ...... "

" 설마?;;; "

" 그래. 어제 습격한 것으로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셨어. 난거기서 도망치다가 
 거기서 기절한거고 "

"그럼 이제 왕국군에게서 드레곤을 지키러 가자 "

그러하여 그들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기지로 갔다.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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