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 없는 사이 집에 불 날뻔함 | |||||
작성자 | 대위2아이도바 | 작성일 | 2011-06-13 21:15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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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제 어느정도 연로하셔서 약간 뭔가를 잊으심 그래서 찌개가 쉴까봐 끓이시다가 그만 동생 가르치는데 집중해서 부엌에선 찌개가 타고 조만간 어머니께 알람기를 사드려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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