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노 - 093 | |||||
작성자 | 상사4토노미나기 | 작성일 | 2008-07-20 19:59 | 조회수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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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요즘 비매너가많다보니 조금씩 접고싶은생각이 막 드네요 난데없이 캐삭빵 뜨자는분도 등장하기도하고 그래서 스샷하나와 노래 구절 하나올릴게요 ㅎㅎ ---------------------------------------------------------------- 少年はやがて?を取るでしょう… そしてその?が折れても… 쇼넨와 야가테 츠루기오 토르데쇼- 소시테 소노 츠루기가 오레테모 소년은 이윽고 검을 쥐겠죠... 그리고 그 검이 부러진대도... またその仔らへと託すのでしょう… ?かなる《年月》の祈りを… 마타 소노 코라에토 타크스노데쇼 하르카나르 토키노 이노리오 또다시 그 아이들에게 부탁하는 거겠죠... 아득해진 《연월(때)》의 기원을 平原は荒れ果てて砂漠と化し… 海原は立ち上がり大地を呑む… 헤이겐와 아레하테테 사바쿠토카시 우나바라와 타치아가리 다이치오 노무 평원은 황폐해져 사막으로 변하고... 대양은 솟아올라 대지를 삼킨다... 災厄の根が幾重にも絡み合い… 異なる世界を?ぐ《門》は開かれる… 사이야쿠노 네가 이쿠에니모 카라미아이 코토나루 세카이오 츠나구 게이토와 히라카레루 재난의 뿌리가 뒤얽혀...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문(Gate)》은 열린다... 敵の憎?は同情を?かに凌ぎ… 侵略ではなく完全なる破?を望む… 테키노 조우오와 도우죠-오 하루카니 시노기 신랴쿠데와나쿠 칸젠나루 하카이오 노조무 적의 증오는 동정을 견뎌내고... 침략이 아닌 완전한 파괴를 원한다... 氷と?の相容れない宿命のように『神?が愛した?園』は?場へと?貌した… 코오리토 호노오노 아이이레나이 슈쿠메이노요-니 카미가미가 아이시타 라쿠엔와 센죠-에토 헨보-시타 얼음과 불꽃의 양립하지 않는 숙명과도 같이 『신들이 사랑했던 낙원』은 전장으로 변모했다... -------------------------------------------------------------------------------------- 얼핏 보면 로사 이벤트하면서 변한 모습같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 출처 사운드호라이즌-신들이사랑한낙원 그리고 10계명 써주신 헤누이상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