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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짜 로사하면서 답답할때
작성자 상사3어거스트러시 작성일 2011-06-08 21:39 조회수 5
전투하면서 울님이랑 같이 공격을하면 상대편이 "다굴 ㅋ" 하고 내뱉는다.
한번 들으면 참는다.
후방에 결국 우리가 이기고 상대방이 "다굴 ㅉㅉ 그게 실력이냐" .. 이건 도저히 못참겠다.
지들이 같이패면 협공이고 울님이랑 같이패면 다굴이냐? 채팅창에 초대하고서 지들도 채팅으로 다굴하는게 입이 두개냐? 염소도 아니고 성질이 두개야 두개 ㅋㅋㅋㅋㅋ
지들은 다굴 안하나? 같은 팀이랑 상대를 팬적 없나? 대전 게임이여서 역시 그럴수 밖에 없는건데 이렇게 한심한 소리를 할때 정말 답답하다. 진짜 다굴의 예가 뭔지도 모르면서 게임 끝나고 "병 ㅋ신 ㅉㅉ" 또는 " ㅉㅉ 못하네" 지들이 져놓고 반댓말을 하는게 말이 안됀다.
옛 속담에보면 '사돈 남말한다' 자신들도 그러면서 상대방 한테만 그렇게 한다는것이다.
정말 이말을 쓰고 싶지만, 쓰다가 못알아들으면.. 에휴.. 정말 한심하다. 
과정소개
게임시작-훈훈함-울님과의 협동-게임 끝-상대방의 비방- 대꾸 해주기- 상대방에 채팅초대- 
이게 뭐냐.. 초정밀 반도체 만드는 사람들이 웃겠다. 이렇게 과정이 복잡하나?
우리팀과 같이 협동해서 같이 패는것도 결국 대전 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치이다.
그런걸 가지고 비방하는 사람들은 정말 한심한 사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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