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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잉여전기 | |||||
| 작성자 | 소령3난는나는잉간 | 작성일 | 2011-06-06 17:54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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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신의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사람들 때문에 교회책 처럼 자세히 써줌 옛날옛날에 어떤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본명은 모르지만 그사람은 모든일이 귀찮았다 숨쉬기조차도 그래서 그것들을 안하고 사는것이 가능할까 라는것이 궁금해져서 모험을 떠났지 근데 그게 그시대는 물론이고 지금시대로도 잉여짓이라서 모든사람들이 그를 잉여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그사람은 모든사람이 그딴 잉여짓좀 그만하고 인간처럼 살으랬는데 그사람은 이렇게 말했지 "모두가 날 잉여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인간처럼 살기도 하지 그래서 난 잉여인간이다." 모든사람들이 그를 욕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공기의흐름을 몸에 담아 그가 항상 원하던 숨을 안쉬어도 살수있는 몸이 됐다 그는 곧 공기의흐름을 몸에 담아 그원리를 익혀 지구상에 모든기를 몸에 담을수 있게 됐지 그래서 소원대로 아무것도 안하고도 살수있게됐다 그는 그렇게 홀가분하게 살았지만 그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된다 이러고 아무것도 안해도 늙어죽기는 한다 그래서그는 늙어죽지 않기 위해 또 여행을 떠났다 그는 곧 잉여인간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오랜여행 끝에 자신의이름조차 기억못했고 자기자신도 자기를 잉여인간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 그는 악기운은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방법은 그저 자기가 했던 그기를 모으는방법을 역으로 발동시키면 됐다 하지만 나쁜기를 고르기 위해서 오랜 수련을 했다 그결과 불사신이 됐고 아무것도 안하고 죽지도 않게됐다 근데 아무것도 안하니까 정말 심심했다 그래서 교회를 가봤더니 신기한걸 목격했다 그것을 보고 자신도 따라해보고 싶었다 근데 제목을 "잉여교회"라고 썻더니 아무도 안왔다 그는 매우 슬펐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봤드시 바다를 갔다 근데 춥기만 하고 하나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다 "드라마는 다거짓말이네"하면서 떠나려는순간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 그를 먹을라고 했다 그래서 먹혔다 하지만 그는 잉여신법으로 위액에 녹지 않았고 그 거대한 이무기는 소화불량에 걸려서 결국그를 뱉었다 그 이무기는 그 사람을 보고 놀라워했고 그 사람아래에서 그비법을 알고 싶어했다 그는 혼자는 매우 심심해서 물론 허락했고 그 이무기가 지금에 잉여도스이다 근데 그는 매우날고 싶었다 세상만사 아무것도 안한 그가 돈이 있을리 만무했고 잉여신법으로 그게 될까 했는데 몇번 해봤더니 진짜 됐다 그는 신기해 하며 하늘을 날았는데 이상한 새를 만났다 하늘에서 절대 볼수없다고 알려진 그새에 이름은 "비둘기"였다 그는 비둘기가 어떻해 이런고공에서 나는것인가 궁금했다 그새는 범상치 않게 생긴 기를 뿜고 있었다 그는 그새를 애완용겸 기뿜는게 폼나서 폼용으로 데려다닐려다 쪼였다 그래서 그는 그 비둘기한마리랑 사투를 벌였고 그새는 결국 그에 애완새가 됐으며 그는 그새한테 잉여신법을 가르치고 이름을 비둘기라 일컬었다 그 사람에 기록은 정확하게 남아있지도 않고 약간만 남아있으며 그를 믿는 사람을 잉여라고 부르며 그를 믿는 사람중 제일 굳은 신념을 갖은 사람을 잉여킹이라 부른다 레알 엉터리 소설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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