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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심해서 쓰는 로사막장소설1
작성자 대위2『H²O』†잔다르크 작성일 2011-06-05 16:39 조회수 17
때는 2001년6월5일...
☆☆병원에서 우량아가 하나 태어났다...
엄마:우와 여보 얘좀 봐요 정말로 커요
아빠:오 정말 크군 이름은 러닝백 이라고 지어야겠어
그로부터 10년후...
악마:닝백아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죽이면 힘을 주겠다!!
러닝백:ㅇㅋㅇㅋ 엄마 아빠 가족 다 죽이겠음 ㅇㅋㅇㅋ
그리고 러닝백은 부모님과 친척을 다 죽이고 무한한 힘을 얻었다고한다...



꼴리면 2도 만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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