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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막만든의?역사
작성자 대위2막만든아이디 작성일 2011-05-31 20:33 조회수 45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단지 대즈가 pc방에서 관우로 매트릭스 광장을 휘저어 다니던걸 보고

흥미를 느껴 시작한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엔 이상한 영어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했다.

주캐는 버서커였고, 실력도 괜찮은 편이었다. 

그렇게 로사를 즐기던 중

아메를 접해보게 되었고, 상대를 얼린 (혹은 내가 언)

사진들을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그때 당시 군밤님과 다마스님을 만나 로사모에 열심히 얼음동상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아메를 주캐로 쓰기 어려움을 깨닫고

아메는 보스전에서만 사용하기로 한다.

그후 혼자 막만든길드 라는 길드를 달고 놀다가 다이키노 님을 만나

포커 길드에 들어가게 된다. (그당시 다이키노 님의 실력은 대단했제)

포커길드에서 중위를 찍고 일주일 남은 오베를 기다리며

다이키노님이랑 1:1 을 자주했던것같다.

다이키노님은 정식때 다시 만든다고, 길드에 들어가지 말라고

포커 길드 사람들 다 기억하라고 한다. 그래서 스샷을 찍어뒀지만

컴퓨터를 포맷 해버려서 지금현재 기록이 없다.

로사가 질린 막만든은 잠시 딴게임을 했다.(테일즈, 카트 , 등등?)

오베때 다시 귀환해서 로사를 하던중 태권무도가라는 캐릭터가 나왔고,

막만든은 바로 질러버린다. 그 후 태권무도가가 주캐가 되었고

헌재 태권무도가 고수의 경지에 올랐다. 

오렌지빛하늘(맞는지 모르겠다 기억력이. ㅜㅜ)님을 만나서

리버스 라는 길드에서 활동했다. (리버스 길드 길드원은 현재 로가에도 있고

꽤 많은 사람이 활동하고 있다.)오렌지빛하늘은 클베때 나를 존경했었다는

이상한 말을 남기고 접는다. (약간 자랑인가?)

오렌지빛하늘이 접자 리더가 없던 리버스 길드는 근근히 길드만 유지하다가

망한길드가 되버리고 만다.

그때 사신이라는 캐릭터가 나왔고 나는 생각도 해*지 않고 사신을 질러버린다.

그후 잠시동안 사신을 왜 질렀나 하는 생각에 휩싸였다.

사신을 쓸때없이 사버린 막만든은 슬럼프가 찾아왔고, 잠시 테일즈를 한다.

역시 테일즈가 질린 막만든은 다시 로사를 시작했고,

로사를 즐기던중.. 메딕을 4800원에 파는 이벤트를 보았고, 역시 바로 샀다. 

그후 막만든은 1:1실력이 상승하여 천마향이라는 길드에서 스카웃 해 갔다.

(그 당시 막만든은 육군 보병을 추가했다.)

천마향 에서의 생활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진영만 죽어라 했을뿐...

어느덧 천마향에 사람이 슬슬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마향은 망했..(나? 모르겠다.)

천마향이 망하고 나는 소마님의 RoyalGuard에들어갔다.

소마님은 RoyalGuard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불타고 있었다..

한편 현재 실력이 증가 하지 않음을 느낀 막만든은 

새로운 영구 용병을 구입하기로 한다.

(소위 퀘스트가 등장 해서 영구용병 소환서로 캡틴후꾸를 얻는다.)

(100일퀘스트 보상으로 암주를 얻는다.)

그래서 막만든은 우병 1위인 씨쯔의 우병 플레이를 보고 우병을 사기로 결심한다.

우병을 산후 우병 1위 씨쯔에게(사실 부주지만 잘하니까 ㅋ) 우병을 배운다.

그때 대즈와의 거래로 1시즌 안에 1000rp당 문상 10000원을 받기로 하고

대즈를 도와주기 위해 혁명군으로 향하였다.

혁명군은 당시 암흑기였다. 오직 쿠팔과 한인간님 밖에 접속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대즈는 가뫼,엽구,화려형과 함께 길원을 모으기 시작했고,

혁명군은 어느덧 살아났다.

그때 Plan3232라는 굇수가 함께 들어왔던것으로 기억한다..

(Plan3232는 현재 혁명군에서 군생활을 맡고 있다.)

아무튼 그렇게 혁명군은 살아났고, 나는 다시 RoyalGuard로 돌아갔다.

RoyalGuard 사람들과 진영을 하던중 대충살아인간,GAMECLOW 등이 팔라딘을

사용하는걸 보고 막만든도 한번 써보기로 한다.

팔라딘을 사용하면서 팀플할때 뭔가 부족한것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막만든은 아메와 팔라딘을 두고 어떤것을

영구용병 지를까 하고 고심하게 된다.

결국 팔라딘의 승리로 지금의 팔라딘이 되었다.

그리고 RoyalGuard에도 암흑기가 찾아왔다..

소마님은 해외로 나가서 여름에 한번 오겠다고 하고..

대살은 그냥 잠수만한다. 겜클은 해킹당해서 접속하지 않고..

길드원은 점차 빠져나가 현재 8명인가 9명이 남아있다.

그나마도 접속하는 길드원은 5명..

막만든 군생활과 대즈와 함께 WCG에 나가기로 한다.

WCG에 나가기위해 3:3 연습을 하려고 RoyalGuard를 잠시 탈퇴하고

혁명군에 들어온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WCG에서 노인정을 이기고 1승을 한다.

하지만 곧 Team개벽을 만나 3:0으로 지고만다.

WCG에서 지자 소마의 부르심으로 막만든은 신화창조퀘스트(S랭 5연속 달성)을

깨버리고 로가로 돌아간다.

소마님의 지시하에 무궁화군단 1군 팀플러 2군 3군(은 모르겠고)...으로

나뉘어진다.

망만은 1군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무궁화가 아니었으므로 2군으로 밀려나야했다.

Royal Guard길드의 1대 부길드장이었던 망만은 2군으로 갈바에는

실력을 키워, 무궁화가 되어 1군에 들어가기위해 로가 2군에서 1주만에 다시 나와

혁명군으로 들어간다.

혁명군에서는 군생을 주축으로한 광주팸(켓츠s,케이즈.. 등등)과

길마인 가뫼님을 주축으로 한 수원팸(엽구,화려,대즈..다 형들이지 그리구 나),

그리고 혁명군 토박이!! 난korean(한인간)님과 BlazeOne님 등.. 길드원으로 이뤄져있다.

망만은 군생과 2;2 지녕을 하면서 팀플에 대한 눈을 뜨게 되며

진정한 팀플러(내입으로 말할거다 크하하ㅇㄴㅂㄼ)가 되었다.




아 밒칮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써둔거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 이거보니까 

추억팔이이긴한데 내 손가락 잘라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9 . 22



아 이제 바이트 안나와서 몇바이트인지 못적네 ㅈㅈㅈㅈㅈ







(내 기억력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뒤죽박죽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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