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가이우스 그라쿠스의 개혁 | |||||
작성자 | 중위2Alchemist4 | 작성일 | 2011-05-25 21:30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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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포에니 전쟁 후 지중해를 잡은 로마 는 엄청난 부를 쥐었다.. 또 넓어진 영토! 대 귀족들은 '라티푼디움' 이라는 대 농장을 가졌고 부를 축적했습니다 로마는 이때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 위대한 나라로 보였으나.......... 그러나 속으로는 썩어가고 있었죠!~ 대다수의 평민들은.. 떠돌거나 소작농이 되거나 땅을 팔고 정처없이 떠돌고 수입 농작물에 경쟁력도 밀리고 말이 아니죠 즉 소수를 위한 부(富)랄까요? 이떄 귀족 가문인 그라쿠스 형제가 심상치 않다고 느끼고 평민회의 수장 호민관으로 뽑혀 귀족에 강력한 반발을 샀죠.....ㅠ 하지만 개혁을 추진 합니다 . 도로를 만들고 국가가 농작물을 사주어서 싸게 나누어 주는거였죠 성공할 듯~ 보였으나 귀족의 음모로 형제 모두 귀족의 손에 죽게 됩니다.. 개혁이란 자체가 쉽지 않죠 참 험난한 길이죠 귀족 인데도 평민의 손을 들어준 그라쿠스 형제 개혁 실패가 참 아쉽습니다........ㅠㅠ 개 혁 실 패 이후 평민과 귀족의 대립이 격화 되면서 우두머리가 필요하게 되는데 유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영어로 ceser 라 불리는 영웅이 나타나게 됩니다^^ 서양사 관심있는분 친추좀 주세요!!!!!!!!! 동질감 느껴지거든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