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준장... | |||||
작성자 | 대위5Paris | 작성일 | 2011-05-22 18:26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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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사 상사까지만해도 킬뎃이 4퍼였지 악마같은 성인형들과 더 악마같은 친구들이 날 항상죽이고놀았지 난 그럴때마다 아나를 외치면서도 열심히 로사를했어 그리구 누구한테도 안지겠다는 마음으로 용병소환서를깟지[뭔상관] 그래서 중사때 아이언나이트 영구를얻고 피시방키보드를 좋아서 때리다가 쫓겨날뻔도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많은일이있었던듯 근데 이상한건 중사~중위 까지 기억나고 대위1호봉~대위5호봉만 기억난다는거야 중위부터 대위까지 거기에서도 많은일이있었지만 그냥 기계적으로한거같아 대위될쯔음에 여러인맥도만나고[키사 ㅎㅇ] 장비몬을 부러워하기도해봣지[잭 ㅎㅇ] 그러니까... 소위될때까지 계급이 훈련병이였어. 난 초기화따위지르지도않았고 어시스트를 받은것도아냐 정말 훈련병에서 올려가면서 참많은일이있었다고 얘기하는거야 ㅇㅋ 어느덧 나도 실력계급이 준장이됬네 앞으로 원수까지 가겠지물론 그런데 난 이 준장이더좋은거같아 처음으로 호봉계급에서 벗어나고 훈련병에서 지옥같은 게임생활을걸쳐 여기까지왔다는게 무척자랑스러워 그러니까 여러분도 지금 계급이 낫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마 라고 지껄이며 입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