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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난 오늘 느꼇다. | |||||
| 작성자 | 중위1영원의외침 | 작성일 | 2011-05-20 23:32 | 조회수 | 13 |
|---|---|---|---|---|---|
| 테란으로써 402승의 경험자이다. 초반도 전진 배럭 러쉬로 제압했었고. 중반에도 팀원의 도움으로 막았다. 진출도 빨랐고. 황금멀티도 먹었다. 확실히 4대3의 경지로 확실히 유리한 사투였따. 하지만 적들의 저그. 그 저그에게 나는 밀렸다. 나의 화염차와 탱크가 진균번식에게 당하고 나의본진은 추적자에게 당하고 멀티도 사정없이 테러를 당했다. 나는 최선을 다해 6팩토리로 강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단한번의 실수로 우리팀은 밀렸다. 그래서나는 졌다. 나는 테란으로써의 의무를 다했다. 해불선도 스플로 막았으며 초반 1기지도 제압했따. 하지만 결국 패배했다. 하지만 난 느꼇다. 나의 실력 120%를 끌어서 한 승부이기 떄문에 이긴것이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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