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떵개님 | |||||
작성자 | 대위4베네치아노 | 작성일 | 2011-05-20 00:51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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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는말밖에 못드리겠네요... 너무 막말을한거 같아서 사죄하고 싶었는데 제가 이런거엔 너무 약해서 무슨말을 하실지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거기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할말을 아직도 생각못하고있습니다 제 둔한 머리로 할수있는 사과의말은 죄송합니다 밖에 없네요 뒤에 더 보태서 사과드리고 싶었는데... 생각도 안나고.. 여기서 더 생각해봤자 오히려 더 화만 내실거 같고 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할말이 없네요... 그냥 죄송하다는 말밖에.. 욕먹을 각오는했어요 각오... 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