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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승의 날
작성자 중사4a연희 작성일 2011-05-15 16:51 조회수 12
안녕하세요?연희 입니당!!ㅇㅅㅇ
오늘은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가타서~!!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우리를 벌 세울 때두 있땅!!ㅇㅅㅇ


저가(연희)가 오늘은 스승의 날이니깐
사랑의 매!!의 대해 쓸거에요ㅋ






유딩때부터 쌤들의 사랑(의 매)을 받아온
나에겐 이런거 하나 쓰는건 간단한 일이지.(후광!!)<-진짜 아닌거 알죠?ㅋ











그럼 시작!!>ㅠ<ㅋㅋ(받아적어 잣샤..)ㅇㅋ ㅇㅋ 
















































1~2년차 사이(교생포함)
Level. 01~15


선생님:숙제를 안해 왔다고?!!

학생(연희):네..ㅜㅅㅜ

선생님:이번엔 봐줄테니 다음부터는 꼭 해와야 된다.
학생(연희):네~(히응 히응)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요 귀여운 것들에게 
차마 손을 대지 못한다. 말로서 타이른다.]









3~4년 사이
Level. 16~30


선생님:개학시험 70점 밑으로 받은사람 
자리에서 일어나.

학생A:악!
학생B:봐줘요 쌤-!

선생님:다음엔 잘 봐야한다~(쫡!!)




[제자를 사랑하지만 가끔은 사라으이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30~50cm자, 짧은 막대기를 사용 한다.
착한 선생님들은 이쯤에서 레벨이 멈춘다.]





4년차 이 후
Level. 31~59


선생님:떠든 녀석들 나와서 엎드려~!!아오 빡쳐-!!{사자후}


선생님:눈감고 3대씩 맞자(위잉~위잉~)

학생A:쌤 죄송해요

+7 회초리


[언어보단 몸짓이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기 시작하며 데미지가 오른다.
맞은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허벅지,엉덩이)
을 고묘하게 가격하는 기술을 습득한다.]


























그리고..






만렉 
넘사벽




고오오...




선생님:지옥이 있다면 여기다...

학생들:나 죽네...


[각종 커스텀 장비 (대걸레자루, 하키스틱, 각목)등으로
무장한 그들은 말보단 행동이 먼저 나온다.
어줍잖은 영웅심리로 행여나 대들려 하지마라.
돌아오는건 분노의 일격 뿐이다.

되도록이면 무조건 피해라!..]
































연희:이 글은 픽션입니당.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여러분을 사랑해요~>0<






*웹툰 만화을 배낀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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