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떤 님과의 <<굴욕>> 대화 | |||||
작성자 | 중사4봄봄영단어장 | 작성일 | 2008-07-14 18:59 | 조회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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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가를 재운 틈을 타서 로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님(아이디 기억이 안남)의 말 . . . . . . . . . . . . . . . . . . . . . . #$%@ : 봄봄영단어장 봄봄영단어장 : 네? ( 저쪽은 반말인데 나는 존댓말을? ) #$%@ : 완전 촏잉 아이디네 ( 이래뵈도 애아빤데 -_-;; 너 몇살이야? ) 봄봄영단어장 : 봄봄영단어장 저자입니다. ( 화내지 말자 친절하게 설명하면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 책을 살지도 모르잖아 ! ㅇㅅㅇ) #$%@ : 듣보잡 단어장인데? (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듣보잡 울러퍼지는 환청. . . . . . ) 봄봄영단어장 : 아.. 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걸 변명이라고- ) . . . . . . . . . . . . . . . . . . . . . . '' 게임은 즐기는 것 '' 이라는 제 철학과는 달리 이를 악물고 플레이한 결과 < 게임은 이겼습니다 . >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웃자고 하하하 . . . . 아.. 날씨가 덥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