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언 | |||||
작성자 | 대위3나카하라스나코 | 작성일 | 2011-05-10 22:22 | 조회수 | 11 |
---|---|---|---|---|---|
다른 독일군들은 옆에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데 한병사는 목에다 칼을 대도 꿈쩍하지 않는다. 그러고는 눈을 감는다. 자신이 죽는다는것이 운명인듯 마냥.... 난 그 행동이 맘에 들어 그병사한데물어보았다. "왜 살려 달라고 하지 않는거지? 간절히 죽길 소망했던가?" 그병사는이렇게말햇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짓은 우리 독일제3제국을 모욕하는 짓이오! 여기서 당신들 총에 맞든 칼에 맞든 당신들 마음 대로 하시오" 라고...말햇다......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