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저는 결심했다는 겁니다.
작성자 상사2세이쇼우 작성일 2011-05-10 14:22 조회수 7

눈물 나는 대칭시스템에 한번 또르르

미쳐버린 육떡 장떡 시스템에 한번 또르르

춋같은 밸런스 시스템에 또르르

이렇게 49일은 끝나버렸습니다-_-

저는 목요일날 터지는 대사태를 대비해

로사를 접기로 했으나 자게는 가끔식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비록 계급도 병맛이고 실력도 병맛이였지만 나름 즐거웠어 그렇지? 피카츄

저는 존재감 없는 희생양으로 SOF를 하러갑니다

                                                                               TO 아무나 읽어죠
-존재감 없는 인형사 플레이어의 편지-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