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결심했다는 겁니다. | |||||
작성자 | 상사2세이쇼우 | 작성일 | 2011-05-10 14:22 | 조회수 | 7 |
---|---|---|---|---|---|
눈물 나는 대칭시스템에 한번 또르르 미쳐버린 육떡 장떡 시스템에 한번 또르르 춋같은 밸런스 시스템에 또르르 이렇게 49일은 끝나버렸습니다-_- 저는 목요일날 터지는 대사태를 대비해 로사를 접기로 했으나 자게는 가끔식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비록 계급도 병맛이고 실력도 병맛이였지만 나름 즐거웠어 그렇지? 피카츄 저는 존재감 없는 희생양으로 SOF를 하러갑니다 TO 아무나 읽어죠 -존재감 없는 인형사 플레이어의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