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에 쏘여죽는 줄 알았다 | |||||
작성자 | 대위2아이도바 | 작성일 | 2011-05-04 17:23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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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가로수가 좀 많은 도시임 그래서 이 쯤 되면 늘 날벌레들이 들끓음. 피시방 오고 난뒤에 가방을 내려놓는데 늘 내릴때 만지던 곳에 손을 얹음 그런데 손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지는거임 놀라서 손바닥을 보니까 꿀벌 한마리가 손바닥에서 ㅎㅇ 하고 있음; 놀라서 벌을 내팽개치듯이 손을 털고 와 진짜 죽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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