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흉가 체험후기 | |||||
작성자 | 상사1알바학자 | 작성일 | 2011-04-26 18:24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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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흉가 알지? 애미없게 귀신튀어나와서 사람 깜짝 놀래켜 주는곳 ㅇㅇ 나 솔까 좆고딩인데 이번에 방학이라고 학원에서 공포체험으로 흉가를 감 ㅇㅇ 갔는데 시발 저녘에 흉가 장난 아니더라;; 우리조에 좀 노는 양아친데 존내 이쁜 여자애 있었는데 바람소리에 놀라서 씹방구 존나 크게 뀌더랔ㅋㅋㅋㅋㅋ 그년 막 창피해서 울구 시발ㅋㅋㅋ 꼴뵈기 싫어서 광대뼈에 빅풋한대 갈김 ㅇㅇ 암튼 서로 화해하고 흉가 사랑채로 들어감 ㅇㅇ 그때!! 갑자기 흉가 밖에문이 잠김... 그러더니 내 친구 승민이가 갑자기 사라지고 분위기가 싸해지더니 어디서 피리소리가 나더라? 시발 ㅎㄷ;; '삘리리리리삘리리리리~~' "어 시발;;이거 무슨소리냐;; 존내 무섭네;;" 존내 무서워서 덜덜거리다가 무리중에서 그나마 내가 델타포스 출신이고 SWAT 14기 출신이라 용기내서 그쪽으로 가봤음 ㅇㅇ ?? ??? 가봤더니 승민이새끼 신문지에 똥사면서 가죽피리 불고있더라?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스뎅빠따로 척추후리니깐 담날 부조금내라고 연락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애미 개구리로 윤회한 새끼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시갤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