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소윤이의 사춘기』『3화』 | |||||
작성자 | 상사1내끄야까도남 | 작성일 | 2011-04-25 21:27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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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아빠..!" "아빠 왜그래.. 얼굴에서 피나.." "소윤아..미안하다..그리고 사랑한다.." "아..아빠!!!!!!" "꿈이엿구나.." "아이씨 왜하필 이런 꿈을 꿔..씨□" "진짜 아빠가 죽은건 아니겠지..?" "안방에 있나..?" "아빠~어딧어~" 아빠는 대답이 없엇다..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 "소윤아 선생님인데..너네 아버지 돌아가셧단다.." "!! " "거짓말이야.. 말도않되 어제까지는 펄펄 한 아빠가.." "오늘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다니..말도않되.." "소윤아 너네 엄마 계시지 엄마좀 바꿔줄래?.." "엄마 없어요 집나가셧어요.." "머?!.." "저그냥 냅두세여.." "지금 저 머리아파요.." "소윤아 우..우리집에올래,..?" "됫어요.." "하지만 소윤아.." "됫다니깐요!!" "저그냥 관심 꺼주세요.." 소윤이가 그렇게 엄마가 보고싶을 주는 몰랐다.. 그렇게해서소윤이는 엄마를 찾으러 갔다.. 역시나 엄마는 않보였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누구니?.." "나소윤이" "나그런애 모르는데" "엄마 다시오면 않되?' "아빠..돌아가셧어.." "그래서 나 지금 집에 혼자있어.." "머!?!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아니야 나아까전에 아빠를 봣는데..?" "머..? 아니야.. 돌아가셧어..지금 묘에 있어.." "아..진짜..이어미가 ,, 미안하구나.." "그래 엄마 내일갈게.." "진짜?" "응^^" "알았어 내일 빨리와야되~~" "알았어~~" 그런데 엄마는 오지않았다.. 소윤이가 엄마한테 전화해보니 다른사람이 밨았다.. "혹시 신지현 씨랑 관계가 있나여?.." "네 우리엄마인데요.." "저기.. 신지현씨 지금 병원에 있는데 오실수있나여..?" "머라구요?!? 그럴리가없어요.." "어제 교통사고 로 지금 병원에있어요." "네? 아빠도.. 교통사고..엄마까지,,?" "안되!!!!!!!!!!!!!!!!!!!!!!!!!!!!!!!!" "알았습니다 제가 얼른 빨리갈게요.." (가는중~~~~) "헥..헥..엄마,,?..일어나,,엄마..일어나,,나무서워..엄마.." 몇일동안 은 소윤이네 엄마는 깨어 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윤이가 생일이 되던날..갑자기 엄마가.. 일어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소윤이는 믿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소윤이네 엄마 가 일어났습니다!! "엄..엄마!" "소..소,,소윤아.." "응..엄마 나소윤이야 ㅠㅠ" "소윤아 미안해..저번에 오기로했는데.. 못가서,," "아니야 괜찮아.. 엄마 가 깨어나서 난 얼마나 좋은데 " "소윤아 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자.." "응 엄마~" 그래서 소윤이네 엄마랑 소윤이는 행복하게살고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