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소윤이의 사춘기』『2화』 | |||||
작성자 | 상사1내끄야까도남 | 작성일 | 2011-04-25 21:24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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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는 그후로 부터 잠자는걸 싫어하고 맨날 해라 생각만 햇다 "해라랑 다시친해지구 싶어.." 하지만 해라는 마음을 열지않았지.. 그런데 아직 새벽2시도 않됫는데 엄마가 들어온거야 하지만 소윤이는 기뻐하지않았지.. 해라때문에.. "엄마 다녀왓어?.." "해라야 엄마 일찍들어왔는데 그표정은 뭐니? 무슨일 있니?.." "아니 없어 그리고 엄마 가 알아서 모하게? 엄마나한테 신경꺼!" 엄마는 당황했지.. 소윤이는 해라 한테 전화를 수십번 해도 전화를 않받은거야.. "아나 씨□ " "앤 왜이렇게 전화를 않받아!!" 소윤이엄마가 소윤이 나쁜모습을 보고 엄마는 화가 났지.. "야! 강소윤 너 언제 엄마가 너 욕하라 햇니? " "엄마**야 내인생 건들지마 씨□" "야 강소윤 너나 한테 뒤졋어 당장 여기서 나가" "싫어 여기 내집이야 나갈 라면 엄마가 나가든지?" "아그래 니가 않나가면 내가 나간다" 그후로 부터 집에 엄마는 들어오지 않았어.. 그런데 소윤이가 아빠한테는 착하게 구는거야.. 아빠는 엄마 어딧냐 계속물어보면 딴소리만 하고.. 소윤이는 점점 해라 부터 시작해서 나쁜 마음을 가지게되었어 "참 할짓이없네.. " 전교에서 1등을 햇는데 그등수가 점점점 내려가고있지 "소윤아 선생님 말잘들어야지 너 전교1등계속 하고 싶잖니?" "싫어 나전교1등필요없어!" "강소윤 너!" "머 때릴거야? 때릴 거면 때려봐!짱나게 하지말고 " 그리고 선생님이 아빠한테 전화를 들렸어 그런데 아빠는 전화를 받지않으시는거야 그렇게 잘받든 소윤이네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