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 코미디 이야기☆(제1화) | |||||
작성자 | 상사4캐리헌터2 | 작성일 | 2011-04-25 17:03 | 조회수 | 16 |
---|---|---|---|---|---|
어제는 재미있으셨나요.^^ 이번이야기는 무서우면서 황당액션이야기고 많은 이야기의 소감문을 쓰신분을 개시판의 (무서운 이야기 매니아)라는 제목을쓸겁니다. 자이제 소대는 맞치고 이야기를 하죠. (너는 보이지 않지만 나는 보인다.) 어느날이다. 나는 나의길을찾으로갔다. 하지만 아무도 그끝을알수없었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그길은 나는알수있었다. 그건네가 8살때부터였다. 3월25일금요일 나는 친처집에 고모가아파서갔다. 병원에서이다. 네눈앞에 뭔가보였다 그건 이상한 악마가 창을들고 쫏아다니며, 영혼을 데리고 저승에 간다. 나는 그걸알고 두려워했다. 바로내힘을 나는 이렇게말했다 없어져 재발없어져 나는 이런힘을 원한게아냐 하며소리질렀다. 그리고10년 네가자는데 어느 책을든 사나이가왔다. 그힘을없에로 싶나? 네, 이런힘은 싫어요. 그러자 사나이는 책을 펼치고 그부분을 보여줬다. 이것을 보면 너도 그힘을없에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캑을보자 힘을 없어지고 눈앞이휘쳥거린다. 그리고쓰러졌다. 다음날 나는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사나이는저승이다라고말했다. 나는 황당했다. 하지만, 그힘은 없어졌다. 사나이는조건이 있엇다고한다. 너는 힘은살아졌지만, 니몸도살아진다.라고말했다. 그리고나는 말도못하고 사라졌다. (다음편을 개대하세요.~~~~~~~~^^) 이건 보너스예요. (나는이란 사람은 짱구구요.^^) 사라져서어디로간나면, 카드안이에요. 재미있었죠. 황당하고무서운 이야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