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레 일대기 | |||||
작성자 | 중위1Wooleh | 작성일 | 2011-04-19 00:4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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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우레는 라테일이라는 옷입히기 게임에 흠뻑 빠져살았었다 내가 왜 그 중2병 넘치는 게임을 했엇냐구여? 허세처럼 들리겠지만 레비섭에서 꽤 유명했엇거든 레알ㅋ엠창좋아요 는 지금은 나 아무도 못알아봄 짜ㅣ밤 강화꾼 아는사람 손 할 게임이 없어서 방황하던 우레는 한 광고를 보게 됬엇지 " 란테일 새직업 엔지니어 추가요 " 올ㅋ 마침 방학이였음 할것도 없어서 전나게 달림 2주 반만에 80을 달성하고 마이스터로 전직함 그동안 수많은 잉여를 내 추앙자로 만들었지 덕분에 적은 현질로 캐릭터를 깔쌈하게 맞춤ㅋ 아 그 친구목록의 80퍼센트가 여자긔 '_^ (전화통화 후후) 점점 자랑글되네 그냥 짧게 씀 그렇게 1~2년 동안 포풍 커뮤니케이션 역시 게임은 질리기 마련. 라테일도 정이 떨어짐 또 우레는 방황하다 하나의 광고를 목격하게된다 " 로사 오픈요 " 올ㅋ 대전따위 라테일 결장에서 스킬 주고받기만 했던 우레는 로사를 하기로 결심. 웨건을 들고 나댔다. 그렇게 웨건으로 찔찔대다보니 어느세 웨건킹이 된 우레 빽스텝으로 사람잡는 소리를 들려주며 전투를 휩쓸고 있던 그 때 트레져헌터가 업데이트 되었다 리얼 난 그 직업을 보자마자 아무이유없이 영구고용을 했다 그럿다 운명이엿던거시였다. 그때 처음으로 트헌랭킹 자리가 탐이 났엇고 폭풍으로 달려서 결국 1위먹음 아나 기찮네 이제부터 진짜 짱 심플하게 말할게여 그렇게 트헌원캐를 플레이하면서 갖가지 기술을 연구한 우레는 트헌의 전설이 되고말앗다 히히! 여차저차 짱 플레이하다 네이버년이 등장 갓 고1이 된 우레는 야자크리로 접속이 저조해지고 이 틈을 노린 네이버년은 포풍으로 달려대며 내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결국1위뺏김ㅋ 하지만 순위는 순위에 불과할 뿐. 여전히 날 이길수잇는애는 ㅇ벗었다 히히! 아 하나 있엇음 ' 버그하면겅타 ' 얘가 나랑 실력이 삐까치는 유일한 아이엿음ㅋ 는 무슨 지금은 개퇴물비료아이언나이트 어쩌구저쩌구 공략쓰기 이벤트가 열림 네이버와 사루도시가 날 대화에 초대하곤 공략 쓸거냐고 물음 안쓴다고했더니 나한테 알려달라고 징징댐ㅋ 사루도시 트헌 짱못해서 그냥 네이버한테 알려줌 네이버를 광장에서 몆가지 가르쳐줫지 1등먹드라 어쩌구저쩌구 네이버가 알바한다고 아삭함 아삭아삭 다시 내가 1위됨 형이 공부하라고 서울올라가면서 털릴 삭제함 사루가 1위됨 일주일 뒤 우레를 만듬 그리고 지금 난 이 글을 싸지르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