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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쿨시크 일대기
작성자 상사1쿨시크 작성일 2011-04-19 00:04 조회수 17
2009년 어느날

유레카라는 만화를 보던 쿨시크와 헬리아는 나의 오빠가 로스트사가라는 게임 발견

유레카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었고 홈페이지에 캐릭터들이 나와있는것에 극도 흥분

하지만 그때 오베인가 클베라서 가입을 하지 못했음

정식 서비스 시작

그때 꽂혀있었던 마리아를 그냥 소리나는대로 MRA라 하고 28을 붙인 MRA28을 만듬

그때는 뭐그리 남자인척을 하고싶었는지 홈페이지 캐릭터를 남자로 했었음

그리고 광장에서 3명을 만남

소위와 중위 2명

호형호제를 하기로 함 난 그때 남자인척을 하느라 형형 그러면서 잘 따랐음

그런데 중사5호봉

내 닉네임이 너무 맘에 안들어 탈퇴

닉네임을 고민하다 마음의 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쿨시크라는 아이디를 만듬

그래서 키우다가 어떤 년을 한명 만남

그때까지 남자인척을 해서 걔랑 놀다가 그년이 나한테 고백하는 사태까지 일어남

대답을 듣지못한채 그년은 잠수를 탐

아직까지도

내 오빠가 있었던 길드 Vendetta가 가고싶었음

당시 순위권에 들었었던 이유 말고 그냥 가고싶었음

그래서 길드 면접?을 보기로 함

근데 그때까지 남자인척을 하고싶었음

그래서 남자라고 뻥치고 면접을 봐 벤데타에 들어감

어쩌어쩌하다가 어떤사람이 ㅇㅅㅇ을 쓰길래 그때부터 나도 ㅇㅅㅇ을 계속 씀

지금 내가 그때 썼던 글을 보면 오그라듬

길마 마르텔이 길원은 전부 아이디를 Mr.아니면 Mrs.로 바꾸라고 함

나는 정체성에 혼란을 느낌

그냥 될때까지 뻐기기로 함

그래서 계속 평탄하게 지내다가

팡초란 사람이 들어옴

처음에는 선배의 위엄돋게 행동했으나 그놈이 신입주제 나를 놀림

그래서 싫어했는데 팡초가 배신때리고 백귀야행이란 길드를 만듬

그 당시 ㅈ라 못하는데 물량빨 진포빨에 1등이엇음

백귀야행은 벤데타 적이 됨

그러다가 쿨싴이 갑자기 고백을 함

나 사실 여자에요

사람들이 믿지 않았음

나는 계속 하다가 벤데타를 나가서 떠돌아댕김

그래서 믿어줌

그러다가 쿨시크에서 유니크♥로 닉변을 하고 중위를 찍음

그러다가 벤데타 사람들이 군대를 가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매화라는 길드를 감

나는 가고싶었으나 실력이 ㅈ같아서 갈 생각을 못함

떠돌아다니다 결국 매화에 들어감

눈토끼와 헐밋과 주삭언니 등등을 만나며 잘 지내다가

매화 해체

떠돌아 다님

그러다 내 이모티콘이 오글거린다는걸 발견

이제 안함

유니크는 캐시도 많이 지르고 용병도 많지만

쿨시크를 만들어서 부캐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쿨시크를 만듬

평소 동경하던 우레의 앨리샤 길드를 들어감

자게 홍삼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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