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앜ㅋ내가겪은 실화 | |||||
작성자 | 하사1Gertrude | 작성일 | 2011-04-18 20:27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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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성당다니는 사람은 알탠대 요번주가 부활절이라서 복사단들은 한창 바쁠때지 부활절 연습을 하고 각자 역활을 정하는데 그뭐냐 시종이라는게있는데 시종이 글로리아멘체시스테오 이러면 일명 딸랑이라불리는 딸랑거리는종을 35번이였나? 그정도 흔들면서 쳐야되는데 내친구가 시종이 너무 하고싶었던거임 그래서 친구가 나한테....... "나딸딸이하고싶음" 이랬음ㅋㅋㅋㅋ 딸랑이를 잘못말해서 딸딸이라고 말함ㅋㅋㅋㅋ 순간 성당정체가 울리도록 애들은 웃어댔고 그뒤로 그는 별명이 딸딸이로 불리게되었다는 전설적인이야기 |